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들어가며/ 왜 이 워크숍은 편안할까
열쇠는 워크숍 만드는 과정에 있다
남이 만들어준 안식처는 임시방편
1장/ 편안한 곳이 없다
나만 소외되어 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일까
충격은 지나가게 기다리자
형식적인 연결로는 부족하다
맨얼굴의 나를 받아들이면
이대로의 나도 괜찮아
1장을 넘기며 – 사교적인 사람, 자율적인 사람
2장/ 먼저 삶의 방식을 정한다 - 안식처 만들기 1단계
삶의 방식이 안식처를 결정한다
난처해서 화내는 사람
인간은 본래 따뜻한 존재
마음 편하다고 느끼는 공간
무리와 마음 편히 사귀는 법
편안한 마음은 전해진다
마음의 상처가 빚어내는 문제
2장을 넘기며 – 때로는 거리 두기가 좋다
3장/ 상대를 먼저 편안하게 해준다 - 안식처 만들기 2단계
안식처를 얻고 싶다면, 먼저 주자
감정에 휘둘리는 원인은 평가
상대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듣기
상대방의 감정을 번역하기
따뜻한 감정이 안식처를 만든다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않기
내가 편해야 상대도 편하다
스스로의 평가를 놓아버리자
안식처를 바라기보다 먼저 만들어주자
직장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지금’에 집중하자, 문제가 사라진다
자기희생과 주는 것의 차이
마음을 연다는 의미
중요한 것은 공통점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방에게 안식처를 주면
3장을 넘기며 – 조언 대신 존중이 필요하다
4장/ 내게 역할을 부여한다 - 안식처 만들기 3단계
확실한 목적의식이 필요한 이유
여유를 잘 활용하면
목적의식은 안식처를 만든다
역할이 있다면 관계가 편해진다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다
역효과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생활의 균형에 신경 쓰자
내 역할을 살리는 길
4장을 넘기며 – 웃음은 쓸모 있다
닫으며/ 안식처는 내 안에 있다
부록/ AH 그룹의 워크숍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