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332.24
도서 엄마,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해?
  • ㆍ저자사항 데보라 태넌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예담, 2017
  • ㆍ형태사항 308 p.;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Deborah Tannen
  • ㆍISBN 9788959135400
  • ㆍ주제어/키워드 엄마 모녀관계 가정 대화 치유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8389 [열린]종합자료실
332.24-태412ㅇ
예약 0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7-13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서로 덜 상처받고 더 이해하고 싶은 엄마와 딸을 위한 대화법왜 딸들은 엄마가 비판을 입에 달고 산다고 불평하고, 엄마들은 딸이 자신을 밀어낸다고 속상해할까? 왜 엄마와 딸은 서로의 가슴에 비수가 되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로의 인정과 이해를 갈구할까? 엄마와 딸의 대화는 왜 그렇게...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엄마,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해? - 데보라 태넌 지음, 김고명 옮김
뉴욕타임스 선정 10주 연속 베스트셀러. 데보라 태넌 교수는 평소 언어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얻은 남다른 혜안으로 수많은 모녀가 실제로 나눈 생생한 대화, 자신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딸로서 직접 겪은 가슴 뭉클한 추억들을 분석하며 ‘엄마와 딸’이라는 복잡한 관계를 샅샅이 탐구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6475646&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시작하는 글 1 _ 가까이 다가가되 간섭은 아니게
시작하는 글 2 _ 엄마의 말이 딸에게 중요한 이유

Chapter 1. 엄마와 딸의 대화, 서로에게 어떻게 말하고 있나
사소한 의견이 신경을 긁는 이유
“너 ‘그렇게’ 입고 나갈 건 아니지?”
엄마가 보이는 관심의 메타메시지
일상의 소소함에서 꽃피는 친밀감
엄마는 애정 어린 대심문관
넘지 말아야 할 보이지 않는 선
최고의 대화와 최악의 대화 사이
“아니,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서로에게 실제보다 더 큰 존재
너무 큰 기대는 화를 부른다
감정선으로 연결된 엄마와 딸
고비를 넘어 더 나은 관계로

Chapter 2. 관심과 비판, 엄마의 말이 귀에 거슬리는 까닭
겉모습이 아닌 내적 성장을 알아봐줬으면
“내 머리는 내가 알아서 할게”
엄마의 눈은 고성능 돋보기
친밀감의 표현인가, 불쾌한 지적인가
아이가 모자라면 엄마를 탓하는 사회 풍조
반복되는 훈계의 말이 장벽을 만든다
도와주려고 하는 말이 약점을 더 부각시킨다
간접화법 때문에 더 화가 난다
겸손을 가르치기 위한 엄마의 모진 말
더 이상 조언은 필요하지 않다
엄마의 지적을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

Chapter 3. 소외감과 간접화법, 같은 여자라서 더 힘들다
여자들 사이에서 대화가 갖는 의미
아빠만 좋아하는 딸, 소외감 느끼는 엄마
아들만 좋아하는 엄마, 박탈감 느끼는 딸
더 기대하면서 덜 인정해주는 엄마
왜 서로 많은 것을 바랄까?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
다 큰 딸은 엄마와의 결속감이 불편하다
여자들만의 화법 때문에 생기는 오해

Chapter 4. 친밀감과 거리감, 똑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엄마와 딸
나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발견할 때
동질감을 느끼면 마음이 놓인다
“난 엄마가 아니야!”
딸은 엄마와 다르게 살고 싶다
엄마가 살아온 세상, 딸이 살아가는 세상
친밀감에서 질투심이 싹튼다
딸의 성공을 향한 두 개의 마음
엄마가 딸에게 거리감을 느낄 때
어느 정도의 거리가 적당할까?
네 것이 내 것, 소유권에 대한 인식의 차이

Chapter 5. 익숙한 말다툼, 상대방의 관점에서 대화를 바라보려면
엄마의 노력이 갈등을 키운다
악순환에 빠지는 대화의 특징
다가갈수록 점점 더 멀어진다
서로의 입장을 인정해주면 어떨까?
표현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엄마가 언니만 좋아하니까 그렇지!”
‘당연히 내가 옳다’는 생각 내려놓기
유쾌한 대화로 프레임을 전환하려면

Chapter 6. 엄마 직무기술서, 세월이 흐른 뒤 엄마를 다시 생각하다
모든 집안 소식은 엄마를 통한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니!”
딸 가진 엄마들의 딜레마
친밀감과 권위의 교차로
양육에 관한 조언을 피해야 하는 이유
모든 방면에서 최고의 조언가
온 가족의 감정을 흡수하는 피뢰침
엄마에게로 향하는 감시의 눈길들
완벽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
한번 고용되면 절대 그만둘 수 없다

Chapter 7. 최악의 적, 모든 관계는 양면적이다
엄마에게 집어삼켜진 나
모성의 두 얼굴
엄마를 바라보는 십 대 소녀의 시선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 것
늙은 엄마를 돌본다는 것
“네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여자라면 피할 수 없는 경쟁
엄마의 혹평은 딸의 정신에 새겨진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Chapter 8. 결속감과 독립성, 두 사람을 위한 새로운 대화법
결속감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딸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엄마
이해, 수용, 인정이라는 선물
“날 좀 제대로 봐줘”
딸이 자라면 대화도 바뀌어야 한다
걱정하는 엄마, 믿어주길 바라는 딸
분위기를 가볍게 하는 유머의 힘
민감한 문제는 건드리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다르게 반응한다
함께할 때 즐거운 무엇 찾기
거리를 두면 가까워질 수 있다

맺는 글 _ 사랑하는 엄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