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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My Bad! 미안합니다 -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버 지음, 남길영 옮김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의 마지막 책. '용서'에 관한 책이다. "저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먼저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진실해야 하는 순간 어찌된 일인지 말이 나오지 않고…"저자는 우리가 흔히 사과를 할 때 느끼는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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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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