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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 시인 태재의 첫 산문집
  • ㆍ저자사항 태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빌리버튼, 2017
  • ㆍ형태사항 228 p.; 20 cm
  • ㆍISBN 9791188545049
  • ㆍ주제어/키워드 여름 계절 산문집 한국현대수필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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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8528 [열린]테마도서
814.7-태434ㅂ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내가 만든 다행인 날들이 시작되었다 시인 아니면 국어선생님을 꿈꿨던 시인은 글로 먹고 사는 다른 직업을 고민하다 광고를 전공하고 잠시 카피라이터를 업으로 삼았다.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던 시인은 퇴사를 선택하고, 원하는 삶을 향해 가기로 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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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 태재 지음
태재 시인은 광고를 전공하고 잠시 카피라이터를 업으로 삼았다.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던 시인은 퇴사를 선택하고, 원하는 삶을 향해 가기로 했다. 이 책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는 불행의 시간을 멈추고 다행의 날들을 만들어가면서 써내려간 기록을 담았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3731962&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작가의 말。
prologue。 다행의 날들을 만들어가면서
다행을 선택하기 직전이다: 나의 물음표는 곡선을 잃었다
그래, 나는 오늘 불행을 버리고 다행을 선택하기로 했다: 다행 레코드
내가 만든 다행인 날이 시작되었다: 쌀 소리를 들으며

1。 사계절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아
내가 글보다 더 쓰고 싶은 것 | 도시락 인생 | 나는 그렇게 구별되고 싶다 | 넌 할 수 있어 | 버티는 재능이 없다는 것 | 가족들로부터 배운 것 | 스물여덟이 되고 | 단기 아르바이트 1일차: 백날 얘기해봤자 | 단기 아르바이트 2일차 : 사람 마음이라는 게 | 단기 아르바이트 3일차 : 내가 유일하게 고를 수 있는 | 결혼 하고 싶다 | 오해의 소지 | 같은 또래, 다른 일상 | 소중과 중요 | 우리, 집에서, 자요 | 언제 처음 글을 쓰셨나요? | 감정과 기록이 화폐인 사람에게는 | 매일은 아니지만 계속 059 | 배려에 대하여 | 기꺼이 그리고 가까이 | 안도와 안일 사이 | 요즘의 기도 | 그러니까 자주 쉬어가도 돼 | 막춤 클럽 | 엄마가 왔던 날 | 언젠가 어느 한 칸에서는 | 언제까지 버티나 | 어렵다 어려워 | 파도를 멈추는 유일한 방법 | 나 스스로 나를 | 낭만에 대하여 | 더 솔직하고 싶다 | 친절한 사람이 해로울 때가 있다 | 위안에 대하여 | 책을 꽂는 방식으로 | 필요충분조건 | 사소한 승리감 | 루트 |

2。 그 계절을 따라 변하는 나뭇잎처럼
요즘 다시 | 굳을 살 | 알아서 잘 하니까 | 그 시기를 지나가고 있네 | 긴 여행에서 돌아온 영근이 형은 말했다 | 위로에 반대하며 | 그런 생활을 상상해본다 | 친구들과 나에게 | 믿는 구석 | 나침반의 중심은 늘 | 작지만 각별한 문답 하나로 | 그거 면 됐다 인마 | 후회되지 않아? | 그럴수록 똑바로 살아야 하는데 | 제대로 된 자신감일수록 | 우려 | 불편한 학습 | 야간 하이파이브 | 참나, 멋져서 선택하다니 | 3만 원 | 나는 내가 그런 친구여도 | 그들은 모른다 | 가을 하늘 오늘 | 낙엽 떨어진 빗길 | 계절의 풍채를 따라 | 예쁜 말만 알고 있었을 때 | 나는 나를 그렇게 알고 있다 | 관계의 잔인한 부분 | 다음 사람에게는 | 기억을 정리할 때 | 전화번호를 잊어내는 일 | 예쁘다는 말 | 한 번 죽는 인생 | 내가 기다린 만큼이라도 |

3。 우리는 각자의 숲에서 넉넉한 나무로
원위치 | 아깝지 않은 일이 있어 다행이지만 | 아끼는 펜을 잃어버렸을 때 | 아킬레스 | 동의할 수 없었다 | 대체 이 열망은 | 천하제일 안경대회 | 어설픈 예민함 | 창작을 권장합니다 | 각자의 할 일 | 과속방지턱 | 기억의 습작 | 시보다 나 | 이 책도 괜찮으실 텐데 | J letter | 우리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 이상학 아저씨 | 14층 아줌마 | 일종의 체질 | 쟤 알고 보면 | 귀향이 대세인가 |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 아버지의 밤 | 무표정이 싫어요 | 시나 잘 써 | 보고 싶다는 말은 | 언제쯤 계산할 수 있을까 | 목욕탕 정령 | 얘 봐라, 눈빛 이 돌아왔네? | 가끔 수염을 깎지 않는다 | 작가님은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 저마다의 기도문 | 또 우리는 계속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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