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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술 마시는 인간: 나는 마신다, 고로 존재한다
효모 증식 | 아주 독특한 효모 | 술 마시는 인간, 호모 임비벤스의 탄생 | 술 취한 원숭이 가설 | 술에 빠지다 | 구석기시대 가설 | 꿈나라로 들어가기 | 노래와 춤 | 새로운 종합
제2장 황허 강 기슭을 따라서
중국으로 가는 길에서 | 자후 유적지의 놀라운 유물 | 세계 최초의 술 | 조상들의 영혼 | 과거를 소생해내다 | 특수화의 시대 | 세월의 간극을 메우다 | 술을 노래한 중국의 시인들 | 일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제3장 근동의 도전
문명화된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 잔여물에 숨어 있던 두 번째 술 | 빵이 먼저냐, 맥주가 먼저냐 | 신석기시대의 평등한 삶과 손쉽게 술 마시기 | 사제계급의 등장 |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제물로 바쳤을까 |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상류로 | 검은 산맥 속으로 | 차탈회위크의 두루미 춤 | 아시아 열곡을 가로지르다 | 근동의 음주 문화가 활짝 꽃피다 | 술 취한 시인들 | 결론
제4장 비단길을 따라서
전설적인 페르가나 계곡 | 페르시아: 와인의 천국 | 중앙아시아의 이국적인 약물 세계 | 말을 탄 북방의 유목민들 | 중앙아시아의 영구 미스터리
제5장 유럽의 습지, 그로그주, 장례, 폭음
‘미다스의 손길’이 닿은 혼합발효주 | 전全 대륙의 전통 | 극북極北에서 온 해답 | 더 독한 술? | 당糖은 어디에서 구했을까 | 폭음과 춤 | 습지로 내려가다 | 정말 엄청난 음주 | 바이킹의 흔적을 찾아서 | 또 다른 미다스
제6장 와인빛 지중해를 항해하며
선사시대 바다의 사람들 | 바다와 하늘을 항해하다 | 바다 건너에서 넘어온 와인 | 심해에
묻혀 있던 페니키아 난파선들 | 가나안과 페니키아의 훌륭한 와인들 | 가나안과 페니키아의 와인 문화 | 와인 문화, 바다로 가다 | 크레타 섬에 발판을 마련하다 | 그리스 고유 술의 최후 | 이탈리아로 뻗어나가다 | 유럽을 개척하다
제7장 신세계에서 맛보는 달콤하고 쓴 아로마 향
사냥꾼? 낚시꾼? 열매 먹는 사람? | 해양 민족이 즐겼던 이상한 음료 | 되새김질 | 초콜릿의 탄생 | 혼합 카카오음료 | 카카오: 엘리트만의 음료 | 대중을 위한 테오브로마 | 양조장을 불태우다 | 풍부한 발효음료, 부족한 발효음료
제8장 아프리카에 차려진 벌꿀주, 와인, 맥주
황금 | 오트밀주 | 맥주에 빠진 대륙 | 야자주와 헌獻주酒
제9장 술, 어디에서 어디로
술에 대한 집착은 인간 유전자의 속성인가 | 방정식의 문화적 부분 | 이 다음에는 무엇 이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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