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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의 장례식날 생긴 일 - 모니카 마론 지음, 정인모 옮김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모니카 마론의 2013년 작으로, 삶이 가지는 의미를 죽음을 통해 심도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심오하고 사변적인 내용을 경쾌하고 가벼운 필치로 그려내는 데 성공하여 모니카 마론의 문학 세계를 총결산하는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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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의 장례식날 생긴 일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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