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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1.4
도서 인류세 = Anthropocene : 거대한 전환 앞에 선 인간과 지구 시스템
  • ㆍ저자사항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이상북스, 2018
  • ㆍ형태사항 272 p.;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Clive Hamilton
  • ㆍISBN 9788993690569
  • ㆍ주제어/키워드 인류세 인문학 인간생태학 인간 생태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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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4223 [열린]종합자료실
331.4-해923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깨어난 거인, 지구의 도전과 그 앞에 선 인류의 운명!45억 년 된 지구에 현생인류가 등장해 살아온 지 20만 년이 지나 역사상 현 시점, 즉 ‘인류세’(ANTHROPOCENE)에 도달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암중모색하는 『인류세(ANTHROPOCENE)』. 인간의 힘이 너무 강력해져 지구 시스템 전체의 기능을 교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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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류세 -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정서진 옮김
45억 년 된 지구에 현생인류가 등장해 살아온 지 20만 년이 지나 역사상 현 시점, 즉 '인류세(Anthropocene)에 도닥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암중모색하는 책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8458165&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저자 서문: 깨어난다는 것

제1장 ‘인류세’라는 균열
지구 역사의 균열 │ 자연의 의지 │ 지구 시스템 과학 │ 그릇된 과학적 해석 │ 에코모더니즘의 허울 │ 이름을 둘러싼 논란

제2장 새로운 인간중심주의
모든 것을 의심할 것 │ 인간중심주의의 귀환 │ 인류세의 이율배반 │ 새로운 인간중심주의 │ 세계를 만드는 존재 │ 신인간중심주의 vs 에코모더니즘 │ 기술을 찬양하며

제3장 친구와 적
다시 부활하는 거대서사 │ 포스트휴머니즘 이후 │ 자연의 이상현상 │ 잘못된 존재론적 전회 │ 우주론적 감각 되살리기?

제4장 행성의 역사
인간의 중요성 │ 역사에는 의미가 있을까? │ 계몽적 우화 │ “정치는 운명이다”

제5장 인간의 흥망성쇠
자유는 자연에 엮여 있다 │ 책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유토피아 없이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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