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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맨 앤드 블랙 - 다이앤 세터필드 지음, 이진 옮김
데뷔작 <열세 번째 이야기>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작가 다이앤 세터필드가 10년의 기다림 끝에 <벨맨 앤드 블랙>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19세기 영국 런던의 리젠트 스트리트. 영국 최초의 장례용품 전문점이 문을 연다. 죽음을 전시하고 애도를 파는 곳 '벨맨&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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