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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여름을 이 하루에 -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이주혜 옮김
"화성의 사막에 앉아 지구를 바라본 시인", 설명이 필요 없는 단편의 제왕이자 20세기 SF 문학의 거장, <화씨 451>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국내 번역본 절판 후 전설로만 전해오던 레이 브래드버리의 초기 단편집 <멜랑콜리의 묘약>이 30년 만에 복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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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여름을 이 하루에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시체
그분
그대의 시간여행
고독한 산책자
어서 와, 잘 가
보이지 않는 소년
나의 지하실로 오세요
백만 년 동안의 소풍
비명 지르는 여자
미소
검은 얼굴, 금빛 눈동자
마지막 전차 여행
이카로스 몽골피에 라이트
작품 해설 / 나는 손을 들어 화성을 가리키니, 너는 쓸쓸히 지구를 노래하라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