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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수학 - 에드워드 프렌켈 지음, 권혜승 옮김
미국수학협회 오일러 도서상 수상작. 수학은 관습의 경계를 허물고, 진실을 찾는 무한한 상상력이다. 구소련 출신의 저자 에드워드 프렌켈은 수학의 대통일 이론이라 할 수 있는 랭글랜즈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이 세상을 통합하는 단 하나의 이론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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