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838
도서 전기 없이 우아하게 : 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 ㆍ저자사항 사이토 겐이치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티티, 2015
  • ㆍ형태사항 180 p.; 21 cm
  • ㆍ일반노트 사이토 겐이치로의 한자명은 '齋藤健一郞'임
  • ㆍISBN 9791195450718
  • ㆍ주제어/키워드 전기 우아 도시 절전 생활기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Z0000002296 [연무]보존서고2
838-사296ㅈ
예약불가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세정보

<전기와 헤어져도 잘 살 수 있다!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전기 없이 우아하게』.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있었다. 저자는 원전 사고 당시 아사히신문 소속 기자로, 후쿠시마 현장을 취재했었다. 이후 대도시로 돌아오자 전에는 거리낌없이 쓰던 전기가...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전기 없이 우아하게 - 사이토 겐이치로 지음, 이소담 옮김
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 후쿠시마에서 원전 사고가 일어날 당시, <아사히신문> 소속으로 현장을 취재한 기자 사이토 겐이치로는 사고가 일어난 지 6개월 만에 도쿄로 발령받는다. 대도시로 돌아오자 뭔가 자신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937670&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들어가는 말
에너지소비자인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친환경은 얼마나 친환경적일까? |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은 바로 나 | 나는 전기를 얼마나 쓰며 살까 | 고지서의 숫자가 춤을 추며 응원한다 | 나 같은 에너지 중독자로 가득 찬 세상은

후쿠시마에서 지진을 경험하다
신문기자로 후쿠시마에 머물던 시절 | 풍요롭고 아름다웠던 그곳 | 느닷없이 찾아온 대지진 | 내가 사는 집이 휘어지다니 | 가자, 지진 피해 취재를 하러 |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폭되다 | 지진 피해 취재에서 원전 피해 취재로 | 왜 지진에 약한 해안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야 했나 | 후쿠시마에 희망이 있습니까? | 어째서 국가와 전력회사의 말을 그대로 믿었을까 |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 | 분노는 어디를 향해야 할까 |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 공포 | 나의 피난 생활 | 농민과 동물들의 눈물을 보다 | 후쿠시마를 떠나 도쿄로

5암페어로 살아 보겠습니다
그 위풍당당하던 도쿄의 무력함 | 지진에 강한 집 고르기 | 벌써 이 도시는 후쿠시마를 잊었구나 | 돈을 벌고자 한 건 회사인데 왜 후쿠시마가 희생당했을까 | 원전을 재가동하다 | 충동적으로 떠오른 생각 하나, 전기를 끊어 보자 | 암페어다운으로 시작하기 | 이젠 전자레인지도 안 쓸 거니까요 | 누군가 무언가를 숨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전기가 눈에 보이면 달라지는 것들
차단기가 떨어지면 진다는 각오로 | 세탁기를 무서워하게 되다니 | 보인다, 전기가 보여! | 절전 제품 중의 최강자, 선풍기 | 전기 사용량이 춤을 춘다 | 냉장고에도 약점은 있다 | 가전제품이 생물처럼 보이기 시작하다 | 전기를 제일 많이 잡아먹는 가전제품은? | 가전제품의 무덤을 만들다 | 전기라는 고급 에너지를 함부로 쓰기엔 너무 아까워 | 함께 사는 가전제품들의 개성을 알아보다

첫 번째 여름 나기
주택 밀집지역의 여름, 에어컨 없이 살 수 있을까? | 바람이라는 자연의 축복은 대체 어디에 | 선풍기라는 여름의 왕자를 다시 만나다 | 차들이 점령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고통 | 온몸에 찬물 뒤집어쓰기 | 선풍기로 극락을 맛보는 방법 | 절전 스승님의 생활을 엿보다 | 돗자리, 우린 왜 이제서야 만난 걸까 | 오랜 생활의 지혜가 절전 생활을 도와주다 | 인간은 원래 적응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 | 나의 좌우명, 즐겁고 우아하게

가전제품과 산뜻하게 이별하는 법
가전제품, 필요합니까? | 청소기 사용을 그만두다 | 장인이 만든 빗자루로 품격 있게 | 청소기는 안녕, 미련은 없어 | 전자레인지 사용을 그만두다 | 전기밥솥과도 작별을 | 왜 내가 가진 것들은 뒤처져 보일까? | 텔레비전마저 끊을 수 있을까? | 전기요금이 점점 내려가다 | 가전제품에게도 휴가를 | 드디어 전기를 끊다 | 냉장고를 버리고 얻은 특별한 감각

첫 번째 겨울 나기
그 많은 텔레비전을 왜 켜 놔야 할까 | 추위와 함께 싸워 준 물건들 | 전골 파티의 밤에 추위와의 싸움에서 지다 | 월세족의 약점이자 특권, 이사를 하자 | 전기 없이도 콧노래를 | 오늘 실패했다고? 내일부터 다시 하면 되지!

자연을 내 편으로
베란다 태양광발전을 목표로 | 에너지 의존증에 빠진 집 | 견디는 대신 쾌적하고 즐겁게 |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가전제품 두 가지 | 태양이 외면하는 나의 집 | 태양광발전소 소장으로 취임하다 | 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맺으며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