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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517.6
도서 감염된 독서 : 전문의가 들려주는 문학 속 감염병 이야기
  • ㆍ저자사항 최영화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글항아리, 2018
  • ㆍ형태사항 308 p.; 20 cm
  • ㆍISBN 9788967355494
  • ㆍ주제어/키워드 감염 독서 전문의 감영병 이야기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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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74528 [강경]종합자료실
517.6-최826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현장 의사가 정리한 문학에 담긴 감염병의 기록!에세이면서 서평 모음집이기도 하고 질병, 특히 감염병과 관련된 책만 다룬다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인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의 『감염된 독서』. ‘질병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라는 부제 아래 감염병과 관련된 책들을 한자리에 집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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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염된 독서 - 최영화 지음
아주대병원 최영화 교수가 쓴 독특한 책이다. 에세이면서 서평 모음집이기도 하고 질병, 특히 감염병과 관련된 책만 다룬다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이다. 저자는 국내 에이즈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질병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라는 부제 아래 감염병과 관련된 책들을 한자리에 집합시켰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0153023&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머리말

1부 인간 곤경의 기록
우리는 패배자가 아니지요?
죽음을 읽다: 『안나 카레니나』와 폐병
이 병이 안겨주는 수치심: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와 매독
엄마를 떠나보내며: 『서울·1964년 겨울』과 급성 뇌막염
병문안: 친구를 떠나보내며
지상엔 너의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죽음을 기다리며
버려진 사람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과 공수병
장질부사와 3등 인간: 「제3병동」과 장티푸스
몸살을 치르는 봄: 『몸살』
한 줌의 온기: 『개인적인 체험』과 장애아
젊은이의 병앓이: 「병상록」 「병에게」
나도 준이 형님처럼

2부 책으로 떠나는 감염병 오디세이
부처님 손바닥 위: 『굿모닝 버마』와 인플루엔자
중동에서 온 그 바이러스 때문에: 『태양 속의 사람들』과 열사병
온몸에 울긋불긋 옴이: 「옴」
동정, 분리, 혐오, 도망: 『푸른 알약』과 에이즈
죽음은 누구에게나 필연이지요: 『데카메론』과 페스트
성홍열과 홍역 사이: 「형제」
사악한 병원균: 「양파에 바치는 송가」
피를 파는 이야기: 『허삼관 매혈기』와 헌혈
음산한 콧소리: 『이것이 인간인가』와 디프테리아·장티푸스
메말라 스러지다: 『인생의 베일』과 콜레라
내가 좋아하는 남자: 『삼국지』와 이질·독감
내가 앓고 싶은(?) 감염병: 『무서록』과 말라리아
바닥까지 고통을 맛봤는데 이까짓 몸뚱이야: 『낙타 샹즈』와 임질
분홍 벚꽃: 「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과 한센병
얼굴이 얽고 애꾸눈이 되고: 『위험한 관계』와 천연두
예순 살에 우리는: 『나는 걷는다』와 아메바 이질
죽을 때의 후회: 「시황제의 임종」과 결핵성 수막염
닥터 봉, 당신은 도대체 어느 대학을 나왔소?: 『닥터 노먼 베쑨』과 폐결핵
나를 살찌운 것들: 만화책과 성홍열
맞선: 『이 인간이 정말』과 O157 대장균
이에 대하여: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황달에 라면을?: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과 말라리아
안과 병은 없니?: 『압록강은 흐른다』와 급성출혈결막염
밑천이 떨어져갈 때

3부 의사와 책
저도 결핵을 앓으며 배웠지요: 『선방일기』와 결핵
의사가 기뻐할 때: 『인턴 X 』와 『성채』
의사가 된 시인: 『닥터 지바고』와 발진티푸스
이름을 남기지 않는 사람들: 『반 고흐, 영혼의 편지』와 항생제의 역사
확신만 가득한 의사라니요: 『김수영 전집』
피를 계속 빼노라면: 「농부들」
상사병과 콜레라: 『모파상 단편선』과 『콜레라 시대의 사랑』
환자를 본다는 것: 「인디언 캠프」
병력을 듣고 쓰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가난한 자들은 어떻게 죽는가: 『나는 왜 쓰는가』
환자가 어떤지 모른다고 말해야 할 때: 『젊은이의 변모』
손 소독의 선구자: 『나라 없는 사람』
말대꾸하는 여자: 『태백산맥』과 『조동관약전』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웃는 경관』
나도 때로는 명의가 된다네: 「술집」

내가 사는 곳
우리 병원 남자들 관찰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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