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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구름 같은 마음을 갖기 위해
1장. 간단한 감정의 법칙
감정을 조절하는 기본적인 기술
감정은 내버려두면 차츰 잦아든다
인간은 어차피 감정적인 존재다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꾸어본다
확신이 강하면 감정적이 된다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사고법
2장. 감정적이 되는 패턴이 있다
늘 같은 사람이 문제가 될 때
말투와 태도를 바꾸어본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이유
선뜻 받아들이면 상대방은 맥이 풀린다
체면에 얽매이면 감정적이 된다
억눌릴수록 튀어나오는 것이 감정이다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한마디
욱할 때 한 발짝 물러서기
악의 없는 말에도 화가 난다
말이 안 통하면 내버려둔다
타인의 악감정에는 무심하게
남의 기분은 바꿀 수 없다
감정의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을 때
3장. 평소 감정 상태를 밝게 유지한다
+나쁜 생각을 떨치는 연습
걱정해봤자 나만 손해다
답이 안 나오면 그 생각은 멈춘다
밝은 사람은 늘 바깥으로 향한다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생각만 하지 말고 ‘아무튼’ 해본다
어떤 결과든 일단 받아들인다
너무 빡빡한 시나리오는 금지
감정이 한곳에 고이게 하지 않는다
행동을 바꾸면 기분이 바뀐다
말뜻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악의가 느껴지면 흘려듣는다
불쾌한 감정을 날려주는 한마디
4장. 모호함을 견디는 내성을 기른다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
어른이 된다는 것
듣는 귀가 있는 사람의 차이
적군도 아군도 없다
감정을 악화시키는 ‘should 사고’
중간의 회색지대를 인정한다
모호함을 잘 견디는 사람의 특징
유연한 인간관계의 시작점
불쾌한 일을 사뿐히 받아들이는 요령
‘뭐, 괜찮아’ 하고 끝맺는 습관
타협할 수 있으면 타협한다
나는 모호함을 잘 견디나?
극단적으로 확신하지 않는 방법
5장. 순간 이성을 잃는 작은 공황을 주의한다
+냉정을 되찾는 연습
본인도 깨닫지 못한 사소한 공황
단숨에 최악의 결론을 내고 마는 사람
충격을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
질책하기보다 대책을 먼저 생각한다
냉정을 되찾아주는 사고법
비관의 재료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안 될 때는 어쩔 수 없다
언제라도 실패할 가능성은 있다
지나치게 확신하면 동요하게 된다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믿는다
이럴 때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6장. 망설임 없이 가뿐하게 움직인다
+행동력을 키우는 연습
행동적이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망설임을 뿌리치는 사고 습관
나쁜 상상은 행동에 제동을 건다
가만있지 않고 뭐라도 한다
꼭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다
그때그때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결론은 모두 하나의 단계일 뿐이다
‘일단’ 해보면 대개 잘 풀린다
낙관적인 인간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겁내지 말고 부딪치며 이겨낸다
7장.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다
+가볍게 받아들이는 연습
받아들이는 방식 하나로 감정은 바뀐다
내색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움직이다 보면 싫은 일도 겪게 된다
격려는 순순히 받아들인다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은 손해만 본다
속앓이 해봤자 결과는 똑같다
행운도 고난도 기꺼이 맞이하는 마음가짐
끙끙 앓는 자신이 싫다고 깨닫기만 해도 된다
우리에게는 감정을 회복하는 힘이 있다
에필로그_밝은 사람이 되는 간단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