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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한 뼘쯤 덮고 있었다 : 김종호 시집
  • ㆍ저자사항 김종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한국문연, 2017
  • ㆍ형태사항 143 p.; 22 cm
  • ㆍ총서사항 현대시 시인선; 175
  • ㆍ일반노트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88961041850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시집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4221 [강경]종합자료실
811.6-김826ㅎ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김종호의 시집 『한 뼘쯤 덮고 있었다』. 이 시집은 김종호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한 뼘쯤 덮고 있었다 - 김종호 지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3525745&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 시인의 말

제1부 바람의 경계
교감
매화 마을에 들다

바람의 경계
맨발
겨울, 암자의 평상에 앉아 노을을 보다
부유
폭설
바람의 건축학
그들은, 아직 농성 중이다
그림자 여자
로열펭귄
가을의 무게
변명
십이월
동지
푸줏간 저울 2
전파를 타고
숨은 섬
파리

제2부 구슬 팔찌
꽃잠
겨울 장터에서
안개 속으로 굴뚝새 날아든 날은
초승달 1
교통 통제 중
바람의 집
어떤 무대
장마
흰 소
아름다운 페허
바이욘 사원
구슬 팔찌
경전
스펑나무
그리워라, 수탉 울음소리
혈거시대, 혹은 미궁
귀소

제3부 벼꽃 필 무렵
새벽에
초승달 2
한 천 년쯤

벼꽃 필 무렵
그럼, 웃어야지
이순
어둠의 성역
연애 시절
헛간
하지
조밥
마늘처럼, 방패연처럼
조문
이명충
밤손님

제4부 뜨거운 외출
겨울 안개
사월
적멸보궁
가을 풍경
이슬, 슬픔의 무게
소리
입김
남생이무당벌레
돌아가는 길
뜨거운 외출
말라가는 빵
미로
뼈, 혹은 감옥
겨울나기
입적
목언
점말동굴

김종호의 시세계|최준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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