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의사와 로봇 간호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인체 공부!
안과는 눈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곳이야.
간질간질 다래끼가 났니?
흐릿흐릿 앞이 잘 안 보여?
눈자위가 빨개졌니?
빨강이 초록으로 보이고 초록이 빨강으로 보이진 않아?
그럼 서둘러 안과에 가서 눈뿅뿅을 찾아!
어린이들은 우리 몸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습니다.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왜 똥이 나올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날까?’ 등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은 끝없이 생겨나는
우리 몸에 대한 의문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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