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의사와 로봇 간호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인체 공부!
피부과는 피부에 관한 모든 것을 치료하는 곳이야.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바ᄁᆞᇀ쪽에 있는 얇은 막이야.
점, 사마귀, 알레르기,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
피부에 관한 병이 많고도 많지만,
꼬꼬는 특히 화상 입은 환자를 잘 치료해.
물론 화상을 입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혹시라도 화상을 입으면 서슴지 말고 꼬꼬를 찾아.
새살이 돋은 것처럼 감쪽같이 치료해 줄게!
어린이들은 우리 몸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습니다.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왜 똥이 나올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날까?’ 등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은 끝없이 생겨나는
우리 몸에 대한 의문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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