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의사와 로봇 간호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인체 공부!
신경외과는 뇌, 척수, 신경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야.
먹고, 생각하고, 보고, 듣고, 숨 쉬고, 운동하고, 기억하고...
휴, 바쁘다, 바빠!
이 모든 일을 뇌가 조절해.
그러니 뇌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지?
어린이들은 우리 몸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습니다.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왜 똥이 나올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날까?’ 등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은 끝없이 생겨나는
우리 몸에 대한 의문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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