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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의 서 - 박영 지음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죽음 앞에 상실감을 가진 두 남녀가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새로이 발견해가는 이야기로, 어둠 속에서 빛을 더듬는 문학의 본질적인 물음을 곡진한 문체로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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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수백 년 전의 여자
2장 나무의 시간
3장 습기
4장 거스르다
5장 몸
심사평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