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 = We are all strangers: 15 years of women migrants' human rights movement in korea : 사례로 보는 이주여성인권운동 15년
ㆍ저자사항
한국염 지음
ㆍ발행사항
파주: 한울아카데미: 한울엠플러스, 2017
ㆍ형태사항
269 p.: 연대표; 24 cm
ㆍ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1957
ㆍ일반노트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ㆍISBN
9788946059573
ㆍ상세내용
이 책을 다 본 후 저에게는 딱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이주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에는 ‘사람’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주 여성을 이주 여성으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냥 내 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이라는 것입니다. 19대 국회의원_이자스민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는 이주여성인권운동 15년을 돌아보고, 그것을 통해 향후 후진들이 이주여성운동 방향을 모색하고 도움을 주는 데에 목적을 두고 집필되었다. 글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는데 첫 번째는 한국에서 이주여성인권운동이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고 두 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