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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22.65
도서 시골 빈집에서 행복을 찾다
  • ㆍ저자사항 이케다 하야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라이팅하우스, 2016
  • ㆍ형태사항 264 p.; 21 cm
  • ㆍ일반노트 내가 도쿄를 떠나 시골 마을로 이사한 이유 まだ東京で消耗してるの?:
  • ㆍISBN 9788998075354
  • ㆍ주제어/키워드 시골 빈집 행복 농촌생활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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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Z0000001251 [연무]보존서고2
522.65-이732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세정보

<도시를 버리고 산촌 마을로 떠난 후 얻은 즐거운 인생!도시의 소모적인 생활을 버리고 자발적으로 주거 환경을 바꾼다는 점에서 기존의 귀농, 귀촌 보다 적극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는 ‘시골 이주’. 『시골 빈집에서 행복을 찾다』의 저자 이케다 하야토는 2014년 가족과 함께 도쿄를 떠나 인구 150명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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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골 빈집에서 행복을 찾다 - 이케다 하야토 지음, 김정환 옮김
아마존 일본 사회ㆍ정치 분야 베스트셀러. 최근 일본에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 ‘시골 이주’를 전면적으로 다룬 책. ‘시골 이주’는 도시의 소모적인 생활을 버리고 자발적으로 주거 환경을 바꾼다는 점에서 기존의 귀농, 귀촌보다 적극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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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내가 도쿄를 떠나 시골 마을로 이사한 이유
[프롤로그] 나는 도쿄를 버렸다

제1부 도쿄는 이제 희망이 없다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1>

도쿄는 왜 희망이 없는가? │ 도쿄에서 계속 산다면 점점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 도쿄에 살면 이동 시간이라는 인생의 낭비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 도쿄에서 계속 살기 위해 35년짜리 대출을 짊어지다 │ 도쿄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많다 │ ‘사전 미팅’이라는 도쿄의 의식 │ 도쿄에 있으면 무의미한 만남이 계속 늘어난다 │ ‘도쿄에 재미있는 사람이 많다’는 건 환상이다 │ 도쿄에서는 왜 다들 ‘바쁜 척’을 할까? │ ‘회사의 노예’라는 말 뒤에 숨는 도쿄 사람들 │ 도쿄의 시스템에 세뇌되면 정장조차 벗을 수 없게 된다 │ 빈곤한 식생활이 일상이 된 도쿄 │ 스타벅스에서 줄을 서야 하는 도쿄 사막 │ 도쿄에서는 화장실을 이용할 때조차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 도쿄에서의 육아는 부모에게 죄책감을 안긴다 │ ‘자기 책임’이라는 말로 약자의 죽음을 방치하는 도쿄인의 냉혹함 │ 포용성을 잃어버린 암울한 도시 도쿄

제2부 도쿄보다 시골에서 돈을 벌기가 훨씬 쉽다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2>

시골로 이주하자 수입이 세 배가 되었다 │ ‘시골에는 일자리가 없다’라는 새빨간 거짓말 │ 이노베이션은 지방에서 시작된다 │ 지방은 자본주의의 미개척지다 │ 지방의 비즈니스는 속도감이 뛰어나다 │ 한계마을로 이주한 뒤 수입이 800만 엔에서 2,000만 엔으로 늘어났다 │ 지방에서는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하며 일할 수 있다 │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으면 지방으로 가라 │ 순풍처럼 불어 온 정부 차원의 이주 추진 │ 도쿄의 수동적인 회사원은 앞으로 먹고살 수 없게 된다

제3부 한계마을로 이주한 뒤 이렇게 행복해졌다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3>

지방에서 풍요로운 인생을 되찾다 │ 월 3만 엔으로 주차장, 마당, 밭이 딸린 단독주택에서 살다 │ 빈집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 ‘지방에서는 자동차가 필수품이다’라는 거짓말 │ 알고 있는가? 최근의 시골은 편리하다 │ 지방에서는 차원이 다른 맛있는 음식을 믿기 어려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 지방에 가면 ‘인파’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된다 │ 지역 특산품을 사서 지역 경제에 공헌하는 기쁨 │ 고가의 회식보다 사람들이 훨씬 좋아하는 ‘바비큐 파티’ │ 도쿄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계절을 느끼는’ 행복감 │ ‘나쁜 사람의 절대적인 수’가 적다는 안도감 │ 서로 돕고 사는 문화가 뿌리를 내린 지방 │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시골은 폐쇄적이다’라는 거짓말 │ 무슨 일이 있어도 ‘굶을 걱정은 없는’ 시골의 따뜻함 │ 산속에서 살면 수도 요금, 가스 요금이 들지 않는다 │ 지방 이주를 통해 가혹한 육아로부터 해방되다 │ 지방에 가면 휴일에 혁명이 일어난다 │ ‘살아가는 힘’을 키워 주는 지방의 미래형 교육법 │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나눔 문화 │ 오크라로 도미를 낚은 이야기 │ 산속에서 살기 시작한 뒤로 건강해졌다 │ 시골로 이주한 뒤로 부부 관계가 좋아졌다 │ 지방에서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상태를 되찾다

제4부 없는 것투성이기에 더더욱 기회의 땅인 지방 ? 이케다 하야토식 비즈니스 소개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4>

지방에서는 하고 싶은 일이 끊임없이 떠오른다 │ 도쿄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이케하야 상점’을 시작하다 │ ‘탁주 닷컴’으로 연간 매출 1억 엔을 꿈꾸다 │ ‘블로그 서생’이 되지 않겠는가? │ ‘우울증 마을’을 만든다 │ 빈집을 ‘민박’으로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 산을 사들여 캠프장을 경영한다 │ 타이니 하우스 마을은 반드시 유행한다 │ ‘이케하야 온천’을 경영하고 싶다 │ ‘바이오 화장실 마을’을 만들어 유기농 와인을 제조한다 │ ‘이케하야 태양광 패널’을 판매한다 │ 장애인들을 고용해 자벌형 임업으로 돈을 벌게 한다 │ 특제 ‘귀뚜라미 빵’을 판매한다 │ 토지를 이용해 당신만의 자기표현을 할 수 있다 │ 없는 것투성이기에 비즈니스의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 주민세를 내는 것이 기쁨으로 바뀐다 │ 자신의 손으로 ‘나라’를 만들어 보지 않겠는가?

제5부 이주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다섯 단계와 알아 둬야 할 제도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5>

이주에 필요한 사전 지식은 일단 이 정도면 충분하다 │ 이주에 실패하는 전형적인 패턴 │ 이주지에도 난이도가 있다 │ 1단계 ‘하고 싶지 않은 일 목록’을 작성한다 │ 2단계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 3단계 이주 전에 여행을 해서 지인을 만들어 놓는다 │ 4단계 살 집을 물색한다 │ 5단계 일자리를 찾는다 │ ‘지역 부흥 협력대’의 함정 │ ‘시험 이주’로 이주를 간이 체험해 보자 │ ‘다지역 거주’라는 미래적인 선택지 │ ‘이주 상담 창구’에서 지혜를 빌릴 수 있다 │ 이주 지원을 받고 싶다면 지방자치단체보다 NPO를 찾아가라 │ 지금 기절초풍할 만큼 많은 보조금이 나오고 있다 │ ‘빈집 은행’에서 보물찾기 │ 셰어 오피스로 지방에 거점을 만들자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6>
[에필로그] 당신이 지금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은 무능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나쁜 탓이다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7>
[특별수록] 아내와의 인터뷰
나의 시골 빈집 이주기 <8>
[부록] 이주에 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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