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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이를 키우며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 내일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 『내 토끼 어딨어?』
우리 엄마 아빠도 공룡처럼 싸워요 - 『눈물바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겪으며 아이들은 자란다 - 『메아리』
큰아이 자리에 놓인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 『피터의 의자』
어느 날 누나가 된 어린 소원이에게 - 『누나가 좋다』
아이들이 ‘그냥’ ‘몰라’를 말하는 이유 - 『책 씻는 날』
먼 길 떠나는 아들에게 - 『아모스와 보리스』
02 나 어릴 적에
아버지 가슴에도 붉은 말이 있었다 - 『행복한 청소부』
엄마와 나만 아는 시간, 엄마도 기억하고 계실까? - 『조그만 발명가』
강원도 할아버지가 남긴 선물 - 『우리 할아버지』
토끼 닮은 사람이 있던 자리 - 『용구 삼촌』
꼭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 『느끼는 대로』
엄마와 나를 잇는 끈 하나 - 『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03 몸이 말을 걸어올 때
화를 만나기 위해 때때로 집을 나간다 -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슬프고 또 좋은 딸 - 『딸은 좋다』
마음의 소리를 발견한 수요일의 여자들 -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다섯 살 아이처럼 살기 -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포도 스무 알씩 먹고 살아 있어 - 『살아 있어』
지구인을 위한 예식 - 『우주의 말』
04 어른으로 산다는 것
동물원 나들이에서 배운 것 - 『동물원』
제대로 따라 하기 - 『위를 봐요』
앗살람 알라이쿰, 다시 꾸는 꿈들 - 『그 꿈들』
더없이 좋은 이유 ‘그냥’ - 『오소리네 집 꽃밭』
자꾸자꾸 가난해지는 나이를 맞이하며 - 『구두장이 꼬마 요정』
이야기보따리 풀어 놓기 -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