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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0.4
도서 쇼! 개불릭 : 씹고, 뜯고, 맛보는 종교 이야기
  • ㆍ저자사항 지은이: 김근수;
  • ㆍ발행사항 서울: 바다출판사, 2016
  • ㆍ형태사항 330 p.; 21 cm
  • ㆍ일반노트 개불릭은 개신교 불교 가톨릭임
  • ㆍISBN 9788955618662
  • ㆍ주제어/키워드 개불릭 씹고 뜯고 맛보고 종교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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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D0000064286 [연무]종합자료실
330.4-김261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팟캐스트 《쇼!개불릭》을 책으로 만나보자!한국 3대 종교인 개신교, 불교, 가톨릭 대표 세 명이 종교별 주요 시사를 다루는 팟캐스트 《쇼!개불릭》을 바탕으로 한 『쇼!개불릭』은 종교계의 실상을 보여주는 책으로 저자들이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라는 점에서 더 거침없고, 구체적이다. 주로 종교계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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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쇼! 개불릭 - 김근수 외 지음
종교가 사회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사회가 종교를 걱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종교가 제 역할을 못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강자의 편에 서고, 부와 권력을 좇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느라 여념이 없다. 이런 종교계 실상을 까발리는 책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0860215&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1장. 아주 맛이 간 종교
미국에 간 프란치스코 교황, 박근혜

호황을 누리는 종교 장사·10
바울이 똥 쌌다고 성지인가·16
쿠바에 간 프란치스코 교황·20
가장 많은 범죄를 저지른 그리스도교·23
우리 사회의 유일한 불의가 동성애?·26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고통받는 사람”·31
희생된 사람들이 도구?·36
박정희 업적을 발명해 낸 목사들·40
약자를 돌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종교·46

2장. 개불릭 친일 흑역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그리고 주기철

지도자가 아니라 ‘지배자’·54
막강 파워 총무원장·57
몰래 땅 팔아먹는 주지들·60
개신교에선 대형교회가 ‘짱’·62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냐 독재냐의 문제·64
자기 믿음을 의심하지 않는 종교·66
주기철이 독립운동가?·69
개불릭 친일 흑역사·74

3장. 대형교회는 정치 자금 ‘저수지’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게 만든 여러 사건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다니·84
‘어디 감히, 신도 주제에!’·87
대형교회는 정치 자금 ‘저수지’·89
정치와 종교는 함께 부패 중·90
하나님보다 더 높은 신은 ‘돈’·94
황우여 장관님? 장로님!·97
성직자들을 처벌할 방법이 없다·99
성폭행 저지르고도 버젓이 큰스님 행세·101
종교는 자본의 동맹군·104
종교보다 세속이 더 건강하다·106

4장. 카메라 앞에서 V 자만 그린 ‘화쟁’
한상균 자진 출두 사건의 전말

왜 한상균은 명동성당으로 가지 않았을까·115
침략자를 추모하는 세스페데스 공원·120
자승과 도법의 ‘포장술’·122
쌍욕 퍼부으면서 나가라고 한 스님들·127
짜고 친 고스톱·129
‘화쟁’은 약자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131
카메라 앞에서 V 자만 그린 화쟁위·133

5장. 종교가 호의호식하는 몇 가지 방법
권력에 기고, 돈은 빼돌리고, 자리는 물려주고

조용기 ‘총재’·144
유정복 시장이 기도를 끊은 사연·146
농성 텐트 철거한 신도들·149
용주사, 동국대 사태의 공통점·151
직영사찰은 총무원장 돈주머니·155
이제 돈 관리는 평신도에게 넘겨라·159
교회 세습은 일반 세습과 달라!·161
‘빨간펜’이 필요한 설교·165

6장. 친일, 누가 누가 잘했나
김활란과 친일 승려들의 눈부신 활약

조계종이 아니라 ‘간계종’·170
정의 없는 용서는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일·173
불사조 김활란·174
“가톨릭은 교단 전체가 친일을 해서”·178
불상까지 전장에 바쳤노라 자랑한 승려·181
친일, 누가 누가 잘했나·185
자기반성은 자기완성의 길·190

7장. 유아독존 내 종교
국회에서 벌어진 굿판, 좌절된 할랄푸드 단지

버럭 한 프란치스코 교황·200
야매 목사의 활약·202
기도로 시작된 나라에서 굿판이라니!·207
종교 의식은 종교기관에서·211
성지에 웬 전두환 장승?·215

자꾸 희생양을 개발하는 개신교·218
상식이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게 종교의 역할·222
성직자, 평신도 경계 사라져야·227

8장. 용주사 공양간에서 벌어진 일
수십억이 오가는 주지 선거 그리고 <일사각오>

수십억이 오가는 주지 선거·232
공양간에서 벌어진 일·234
“더러운 돈은 필요 없다”·238
권력자들과 삽질하는 추기경·241
종교 언론계에서도 주류는 주류·244
가재는 게 편·249

9장. 종교계 대목 ‘선거철’
선거철에 활약한 종교 지배자들과 조찬기도회의 탄생

교회에 얼굴 안 들이밀면 아웃·259
미사 시간에 “인사 한번 하시죠”·262
이명박 선거 도운 스님들·265
굿한다고 뭐라 하더니 기도회 연 개신교·268
선거철을 대목으로 여기는 종교인들·271
조찬기도회에 울려 퍼진 박정희 찬가·276
정계에 진입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개신교·282
“훌륭한 신자는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사람이다”·284

10장. 프란치스코도 반대한 ‘여성’ 사제
개불릭의 오랜 구습 ‘여성 차별’의 실상

어디 감히 기저귀 찬 것들이 목사를…·292
프란치스코도 반대한 ‘여성 사제’·293
신부는 성직자, 수녀는 평신도·298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299
팔순 비구니가 20대 비구에게 인사·302
예수, 석가는 여성을 차별하지 않았다·304
갑질하는 남성 종교인들·311

후기·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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