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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1.05
도서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 무지와 오해로 얼룩진 사극 속 전통 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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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68317 [강경]종합자료실
911.05-최975ㅈ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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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없는 사극 속 무예사 바로잡기!『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는 사극 속에서 반복되는 군사사와 무예사 오류를 지적한 책이다. 활과 환도, 당파처럼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만큼 잘못 그려지고 있는 무기류부터 갑옷과 투구의 모습과 착용법, 전투마와 마구, 전술과 지휘 체계, 조선 군사들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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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 최형국 지음
사극 속에서 반복되는 군사사와 무예사 오류를 지적한 책이다. 고증 오류를 지적하고 실제 있었을 모습과 상황을 제안하며, 사극의 고증 문제를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히 역사서와 그림 등 사료를 보고 복원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말을 타고 활을 쏘면서 현실적으로 고증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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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다
들아가는 말: 무예사와 군사사 고증은 생존의 문제

1부 조선 무인의 무기 사용법
도와 검은 무엇이 다른가
환도는 허리에 차고 다녔다
당파는 찌르는 무기가 아니다
장창은 단 한 번만 찌른다
조총과 화포 쏘기
활은 어떻게 쐈을까?
불화살과 포탄

2부 조선 무인은 무엇을 입고 전쟁에 나갔을까?
투구를 쓰지 않는 무인은 없다
누가, 어떤 갑옷을 입었나
군장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나
활과 화살은 어떻게 가지고 다녔을까?
화살 깃의 수에도 이유가 있다
등자와 채찍의 한계
경마용 말과 영국식 안장
기병은 어떻게 훈련했을까?

3부 조선 장수는 어떻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대장의 일기토는 일어날 수 없다
전투의 오와 열이 승패를 가른다
깃발과 악기, 화포로 전투를 지휘했다
활은 언제, 어떻게 쏘았나
불과 바람을 다스려야 전투가 된다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척후병의 활약
야간 기습에는 어떻게 대비했을까?
무기는 권력이자 전투력

나가는 말: 역사물 고증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7가지 대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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