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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할머니 한마리가 산다 - 송정양 글, 전미화 그림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신춘문예 화제작이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아이는 반짝이는 털에 인형 같은 검은 눈동자와 매끈한 코를 가진 강아지를 갖고 싶다. 털은 다 빠져 듬성듬성하고 드러난 살가죽 위로는 검버섯이 피어 있고 아무 데나 똥을 싸는 늙은 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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