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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제1부 시민을 대신해 말했다
첫 출근/ 첫 시정질문과 상임위 활동/ 첫 반대토론/ 부산시의 이상한 행정/ 카드수수료 인하와 투기과열지구 해제/ 첫 1년 의정활동 보고/ 또 절차를 지키지 않는 부산시/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심사/ 하나로카드 매각 특혜 의혹/ 공기업 이사장 업무추진비/ 사행산업 정책추진 관련 건의안 부결
제2부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내 방이 생겼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보류/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인상/ 장애인 농성
쏟아지는 민원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조례 제정/ 도덕불감증/ 교육감에게 한 시정질문/ 출산장려금 30만 원/ 추경예산은 선심성 예산인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발의<1>/ 예결위원장의 사회권 박탈/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상임위 심의통과<2>/ 보건교육포럼의 국회토론회/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 상/ 시민단체의 부산시 예산정책/ 담당공무원들의 일하는 자세/ 부산대학병원 외상센터/ 2010 예산편성/ 교육감의 전화/ 남강물과 낙동강물/ 허남식 부산시장과 임태희 노동부장관에게 말하다/ 해운대 관광리조트 특혜의혹
제3부 그래도 남은 일기
소설 『불멸의 이순신』/ 애꿎은 택배청년/ 평범한 일상/ 경계인의 하루/ 봉화마을/ 옛 동지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