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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6
도서 된장 담그는 시인 : 이위발 산문집
  • ㆍ저자사항 지은이: 이위발
  • ㆍ발행사항 부천 : 엠블라, 2014
  • ㆍ형태사항 279 p. : 삽화 ; 19 cm
  • ㆍISBN 9788995915561
  • ㆍ주제어/키워드 된장 시인 산문집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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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D0000014247 [연무]보존서고
814.6-이539ㄷ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저자는 경북 안동에서 ‘된장 담그는 시인’으로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감성적인 산문으로 엮어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던 고향을 느끼고 잠시 아련한 기분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제비가 처마에 집을 지어 기뻐했던 일, 메주 향기로 가득한 산골의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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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된장 담그는 시인 - 이위발 지음
이위발 시인의 첫 산문집. 경북 안동에서 '된장 담그는 시인'으로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감성적인 산문으로 엮어냈다. 소박하기에 아름다운 삶에서 기쁨을 느끼는 저자의 시선이 글에서 자연스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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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제1부 이 세상천지에 나 아닌 것이 없다
제비 몰러 나간다! / 몸을 낮추고 바라보면 또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한 편만 더 소설을 쓰고 싶다! / 만 원의 행복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그립다 / 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오는가?
역사는 잔인하지만 살아 있음은 아름답다 / 이 세상천지에 나 아닌 것이 없다
거미보다 못한 사람들 / 느낌이 가져다준 신바람

제2부 메주 향에서 시작되는 산매골의 봄
눈물 흘리는 항아리 /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아침
메주 향에서 시작되는 산매골의 봄 / 정성을 다하지 않는 충고는 상처만 남긴다
아버지의 침묵이 너무 그립습니다 / 가난을 원수로 여기면 가난 때문에 죽는다
상상력이 가져다주는 즐거움 / 동박새가 노래하는 아침
우리가 왜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 개구리들의 웃음소리

제3부 시는 어제의 고향이고 내일의 고향이다
욕심과 조급함을 반성하며 / 시는 어제의 고향이고 내일의 고향이다
아버지의 유언 / 인생유전
애기집 / 안개 속에 묻혀버린 깍새를 찾아서
시를 쓸지언정 유언은 쓰지 않겠소! / 이 시대에 시인으로 살아가는 길
빌뱅이 언덕에서 울려 퍼지는 말똥굴레 노래 / 문학의 토양을 이룬 반성의 정신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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