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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제1부 이 세상천지에 나 아닌 것이 없다
제비 몰러 나간다! / 몸을 낮추고 바라보면 또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한 편만 더 소설을 쓰고 싶다! / 만 원의 행복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그립다 / 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오는가?
역사는 잔인하지만 살아 있음은 아름답다 / 이 세상천지에 나 아닌 것이 없다
거미보다 못한 사람들 / 느낌이 가져다준 신바람
제2부 메주 향에서 시작되는 산매골의 봄
눈물 흘리는 항아리 /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아침
메주 향에서 시작되는 산매골의 봄 / 정성을 다하지 않는 충고는 상처만 남긴다
아버지의 침묵이 너무 그립습니다 / 가난을 원수로 여기면 가난 때문에 죽는다
상상력이 가져다주는 즐거움 / 동박새가 노래하는 아침
우리가 왜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 개구리들의 웃음소리
제3부 시는 어제의 고향이고 내일의 고향이다
욕심과 조급함을 반성하며 / 시는 어제의 고향이고 내일의 고향이다
아버지의 유언 / 인생유전
애기집 / 안개 속에 묻혀버린 깍새를 찾아서
시를 쓸지언정 유언은 쓰지 않겠소! / 이 시대에 시인으로 살아가는 길
빌뱅이 언덕에서 울려 퍼지는 말똥굴레 노래 / 문학의 토양을 이룬 반성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