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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 야노쉬 글.그림, 문성원 옮김
엄마사자는 밖에 나가 일을 하고, 아빠사자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본다. 아빠사자는 일곱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아이들의 바람을 차례차례 들어준다. 하지만 아이들의 바람은 각양각색인데다, 때론 터무니없기까지 하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들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평범하지만 가끔씩 잊어버리는 진리를 다시 생각케하는 그림책이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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