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2/coveroff/893643666x_1.jpg)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지음
2년여 동안 발표한 일곱편의 중.단편을 묶은 소설집. 표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능청과 재치, 고전소설식 인물소개가 주를 이룬다. "황! 마안-그은 백분, 찝원, 여끈, 팔푼, 두 바리"란 주제가가 울려퍼지고, 드디어 성석제의 개인기가 시작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3224©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천애윤락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
책
천하제일 남가이
욕탕의 여인들
꽃의 피, 피의 꽃
해설 | 정호웅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