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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12
도서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 속담
  • ㆍ저자사항 우리누리 글;
  • ㆍ발행사항 서울: 길벗스쿨, 2012
  • ㆍ형태사항 187 p.: 삽화; 25 cm
  • ㆍISBN 9788962221862(3)
  • ㆍ이용대상자 초등학생
  • ㆍ주제어/키워드 그래서 이런말 생겼대요 속담
  • ㆍ소장기관 광석(빛돌) 작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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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C0000000967 v.3 [광석]아동자료실
아712-우122ㄱ-3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세정보

<『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대요』 제3권 <속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속담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변천과정을 살펴본다. 각 페이지 끝에는 비슷한 속담을 더 실어 총 250여 개의 속담으로 표현력과 어휘력을 풍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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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 : 속담 - 우리누리 글, 홍수진 그림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권 속담편. 주변에서 흔히 읽고, 들을 수 있는 속담을 ‘동물의 모습’, ‘생활.풍속’, ‘사람의 습성’, ‘역사 속 인물’, ‘자연.교육’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속담이 생겨나게 된 조상들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본다. 각 페이지 끝에는 비슷한 속담과 뜻을 더 실어 총 250여 개의 속담으로 표현력과 어휘력을 더욱 풍부하게 도와준다. 아울러 재미난 네 칸 만화로 구성하여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원과 유래에 얽힌 이야기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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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
1. 가재는 게 편이다
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3. 게 눈 감추듯 한다
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5.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6.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8. 꿩 먹고 알 먹고
9.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10. 말 안 듣기로는 청개구리 같다
11.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12. 쇠귀에 경 읽기
13.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14.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5. 우물 안 개구리
1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17.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생활, 풍속에서 나온 속담
1. 가는 날이 장날
2.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3.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4.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5. 개 보름 쇠듯 한다
6.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7.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못 쓴다
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9.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0. 등잔 밑이 어둡다
11.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12.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13.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14.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15.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6.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17.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사람의 습성을 담은 속담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3.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4. 꿈보다 해몽이 좋다
5.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인다
6. 남의 장단에 춤춘다
7. 내 코가 석 자
8. 똥 누러 갈 적 다르고 올 적 다르다
9.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0.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1.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12. 안 되면 조상 탓, 잘 되면 제 탓
13.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14.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15.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16. 제 버릇 개 못 준다
17. 피는 물보다 진하다

역사 속 인물이 가르쳐 준 속담
1. 구관이 명관이다
2. 그 어미에 그 아들
3.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5. 달걀에도 뼈가 있다
6. 말이 씨가 된다
7. 맑은 물에는 고기가 안 논다
8.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9. 벼락감투를 쓰다
10. 산 입에 거미줄 치랴
11.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1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3.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14.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15. 티끌 모아 태산
1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17.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다

자연의 이치, 교육에서 깨달은 속담
1.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 공든 탑이 무너지랴
3.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4. 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키워라
5. 달도 차면 기운다
6.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7.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8.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9.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10.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큰다
11. 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된다
12. 뿌리 깊은 나무가 가뭄 안 탄다
13. 뿌린 대로 거둔다
14.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5.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다
16. 지성이면 감천
17.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에게 배울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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