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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_vii
Ⅰ. 1930년대 문학의 구도_1
1930년대 문학을 보는 시각_2
혼종성(hybridity), 개방성(openness), ‘경계넘기(borders-crossing)’의 개념과 미학_25
1930년대 시네마틱 모더니즘(Cinematic Modernism)과 ‘윤전기’ 미학_34
신문·잡지 저널리즘의 계보학 및 학예면 중심의 인적 네트워크: 신흥예술파적, 입체주의 미학_62
‘문인?화가’ 공동체와 물질적·감각주의 미학의 탐구자들_83
영화, 활판 인쇄술의 뉴미디어 감각과 혼종 에크리튀르, 혼종 장르의 탄생_117
Ⅱ. 뉴미디어와 텍스트성의 변화_139
구술의 공간과 살아 있는 언어_140
‘활자’의 큐비즘(cubism)적 환각과 말과 글의 혼종적 오케스트라화_142
이미지즘의 지평: 문자·회화·영화의 매체적 상호 혼종과 교향악적 공명을 향한 언어의 유토피아_183
라디오, 전화, 영화, 축음기의 매체적·문화적 혼종성과 문자 언어의 구술적 효과_209
카프의 매체운동의 계보와 시네 포에틱스의 대중화 전략_238
새로운 에크리튀르의 탄생과 시화, 화문, 에스프리 장르의 축제_277
장정의 캘리그라피적 감각과 입체주의_333
Ⅲ. ‘경계넘기’의 상상력 혹은 오마주(hommage)_349
현해탄을 넘어, 파리(Paris) 혹은 ‘문학’이라는 근원성_350
장 콕토의 멀티미디어적 상상력과 단문의 시학_365
페르낭 레제(Fernand L?ger)의 ‘기계춤’의 시적 변용과 ‘윤전기 감각’의 물질성_403
이상을 발견하기_440
예술가 공동체의 ‘라보엠적 이상’과 ‘제비’의 꿈_445
르네 클레르의 환상, 고발, 추적 모티프와 감각 혼종_460
이상은 어떻게 매체의 ‘경계를 넘어’ ‘혼종 텍스트’를 실현하고 있는가?_491
Ⅳ. ‘경계’를 넘어서 만나다: 한국문학의 미래적 지평_533
‘문학성’을 떠나, 문학을 ‘넘기’_534
참고문헌_539
찾아보기_550
Abstract_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