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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다락방 - 수산나 타마로 지음, 최정화 옮김
할머니에서 엄마, 손녀로 이어지는 여성 3대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수산나 타마로의 <마음 가는 대로> 후속작이다. 할머니에 대한 반발심으로 미국으로 집을 떠났던 주인공 마르타가 혼란과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인 동시에 해체된 가족 구성원들과 화해하고 이해해가는 가족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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