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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저린 - 에드워드 블루어 지음, 황윤영 옮김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청소년 도서. 자아에 눈 떠 가는 폴 피셔라는 소년을 통해, 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소설이다. 그 진실들은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고, 잘 안다'고 큰소리치는 어른들이 보지 못했거나 외면했던 진실들이다. 때문에 이 책은 한 소년의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 자신들이 나아가고 있는 삶의 가치, 삶의 방향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성찰서이며, 지침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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