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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그림, 곽노경 옮김
유리알 같은 말들과 시 같은 그림에 어린이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백하게 담아낸 그림책. 어른들이 그냥 지나쳤을 듯한 어린이를 그저 따듯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듯이 어린이를 이야기하고 있다. 손도 작고, 발도 작고, 귀도 작은 어린이, 어른이 되어 무엇이든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어린이의 모습을 천진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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