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19세기 말 아프리카의 한 부족 마을이 폭력적인 서구 세력의 유입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묘사한 소설.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가 주인공인 이 작품은, 1958년 작가 치누아 아체바의 나이 스물여덟에 발표되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최초의 아프리카 소설인 점도 눈길을 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29130©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1부
2부
3부
이보용어
작품해설
작가연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