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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 곤살로 모우레 지음, 김정하 옮김
열 살 난 스페인 소년 '다리오'는 도시에 사는 요즘 아이다. 동물이라고는 애완용 강아지나 음식 쓰레기를 뒤지는 비둘기 정도밖에 모르는 다리오는 혼자서 삼촌 댁으로 여름방학을 보내러 간다. 사냥개와 호저, 야생마와 참새 등의 동물들을 실제로 만난 다리오는 조금씩 자연을 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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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삼촌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다
태양이 나를 깨웠다
푸른 초원의 자유를...
새들의 축제
파블로 씨 댁의 파울라
굉장한 계획
파울라를 기다리는 오후
말 안장 얹고 타는 것과 없이 타는 것
야생마 시에테 레구아스
날마다 똑같은 주기가 반복된다
'삼촌의 말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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