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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 코키루니카 글.그림, 김은진 옮김
작가는 어렸을 때 꾸중을 들을 때면 자기를 야단치는 엄마나 선생님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워하는 사람이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면, 그건 야단맞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이라는 걸 깨달았고, 그 작은 깨달음을 이 그림책 속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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