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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 - 박효미 지음, 최정인 그림
한번 툭 차면 금방 허물어지는 모래성 같은 모범생이라는 '딱지'를 보여주는 작가는, 날마다 잘할 수만도 없음을 깨달아가는 한결이의 모습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얘들아. 다 잘 할 수는 없는 거야. 좀 못해도 괜찮아."속마음을 보여주는 손거울로 인해 생겨난 소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격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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