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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산사로
아득한 전설만큼 신비한 영산 고찰 - 고려산 백련사, 청련사
봄이면 고원 가득 진달리, 가을이면 은빛 억새의 바다 - 관룡사
산새, 바람, 시냇물 소리만이 정적을 부수고 - 동리산 태안사
천불 천탑, 그 불가사의한 신비와 의문을 따라 - 운주사, 수락골
운치 있는 숲길 끝에 자리잡은 그윽한 정취의 옛 길 - 문수산 축서사
고즈넉한 천년 고찰에서 티베트 미술과 만나다 - 천봉산 대원사
2. 자연의 흙내음을 맡고 싶을 때 시골 마을로
저 산 너머 하늘 아래 그 누가 살까? - 봉산리
지하 동글 용소가 으스스한 물레방아 마을 - 백전리
400년 전통의 양반 고택에서 특별한 민박 체험 - 지혜 마을
눈 쌓인 겨울날, 서숙밥은 얼마나 맛날까? - 내장산 불바래기
외길 끝에서 울리는 희망의 메아리 - 문암동
봉황이 날개를 편 듯한 백두대간 산마을 - 분지리
3. 스트레스에 지쳐 있을 때 계곡으로
산새들이 재잘거리는 은밀한 안식처 - 조무락골
깊은 계곡, 원시의 물소리에 귀를 씻고 - 미로 구룡골, 대방골
어느 계절에 점수를 더 줄 수도 없는 원시 자연 - 임산폭포
남성적인 바위에 둘러싸인 깊고 푸른 못 - 마고산 구룡폭포
천연 목욕탕에 발 담그고, 겹겹이 포개진 산세를 보다 - 구만 약물탕
4. 첫만남의 설레임이 그리울 때 숲으로
인간의 마을을 떠나 별과 안개의 골짜기로 가다 - 주왕산
옛 성과 호수, 산과 들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 - 금성산성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숲에서 자연을 호흡한다 - 장성 축령상
능선 가득 수놓은 5월 철쭉의 붉은 물결 - 황매산
거친 바위산이 내뿜는 강골의 기운 - 금수산
5. 기억 속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위해 강으로, 바다로
섬진강 따라 운치 있는 비포장길을 걸으면 - 내룡 마을
가볍게 오르는 섬 산행, 탁 트인 서해바다를 선물맏다 - 외연도
호수 위에 뜬 섬, 도원경이 부러우랴 - 외안날
지리산을 안은 섬, 지리산이 보이는 섬 - 사량도
미루나무 아래 앉아 가만히 들여다보는 강변 풍경 - 방우리
때묻지 않은 동강의 자연을 보려면 여기로 - 문희 마을
부록
1년이 행복한 우리 가족 여행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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