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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8.1
도서 야단치는 엄마 대화하는 엄마
  • ㆍ저자사항 가나모리 우라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삼진기획, 2003
  • ㆍ형태사항 271p.: 삽도; 23cm
  • ㆍISBN 8972081841:
  • ㆍ주제어/키워드 야단 엄마 대화하 아이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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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D0000027609 [연무]종합자료실
598.1-가162ㅇ박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엄마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꾸물대지 말고 빨리 해'. '네가 형인데 부끄럽지 않니?', '하여튼 아빠를 닮아서 이 모양이라니까'등의 말이 얼마나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지, 그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지를 사례별로 담았다. 아이와 엄마가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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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야단치는 엄마 대화하는 엄마 - 가나모리 우라코 지음, 박혜정 옮김
엄마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꾸물대지 말고 빨리 해'. '네가 형인데 부끄럽지 않니?', '하여튼 아빠를 닮아서 이 모양이라니까' 등의 말이 얼마나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지, 그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지를 사례별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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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화내는 엄마를 위한 17가지 조언

1 꾸물대지 말고 빨리 해
2 몇 번을 말해야 알겠니?
3 시끄러워 죽겠네, 이제 그만 좀 울어
4 어디 네 마음대로 해봐
5 빨리 안 오면 두고 간다
6 이제 그만 좀 매달려
7 이제 더 이상 엄마를 화나게 만들지 마
8 다시는 너한테 부탁하나 봐라
9 가리지 말고 먹어야지
10 제발 한 번이라도 엄마 말 좀 들어줄래!
11 위험해서 안 된다고 했잖아
12 이게 뭐야! 그러니까 안 된다고 했잖아
13 아직도 오줌 싸는 아이는 너밖에 없을거야
14 하여튼 아빠를 닮아서 이 모양이라니까
15 네가 형인데 붂럽지도 않니?
16 왜 우리 아이는 이것밖에 안 될까. 앞날이 걱정이야
17 네 마음대로 해. 엄마는 상관하지 않을 테니까

-화만 내는 엄마들, 벌레가 되어 시간을 보내자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어머니의 한마디

제2장 엄격한 엄마를 위한 18가지 조언

18 안 된다고 했지?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니?
19 싸우면 안 돼. 빨리 친구한테 사과해
20 네 물건은 네가 치워라
21 넌 남자니까 참아야지
22 네가 몇 상인데 아직 인사도 제대로 못하니?
23 이제 그만 놀고 공부 좀 해라
24 그것도 못하면 엄마 아들이 아니지
25 공부를 하려면 책상에서 해
26 편하려고만 하지 말고 좀 더 열심히 하라니까
27 너는 끝까지 해내는 일이 하나도 없어
28 꾀를 부리면 안돼
29 너는 항상 남만 따라하니?
30 다른 사람들 보기 부끄럽지 않니?
31 나는 널 그렇게 키운 적 없다
32 공부를 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33 어떻게 네가 이런 이상한 책을 볼 수 있니?
34 성적이 떨어지면 어떡하니? 너한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데
35 넌 왜 그렇게 의욕이 없니?

-엄격한 엄마들, '반미소의 시절'을 떠올려보자
-세계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 어머니의 한마디

제3장 과잉 보호하는 엄마를 위한 16가지 조언

36 그럼, 오늘만 들어줄게
37 물이 쏟아지잖아! 소매에 소스가 묻잖아! 조심해야지
38 이리 줘봐, 엄마가 할테니까
39 안 돼! 벌레를 만지면 더럽잖아
40 다 널 위해서 그러는 거야
41 잊은 것 없니? 손수건은 챙겼니? 휴지는?
42 그것 봐, 엄마가 말한 대로 하니까 되잖아
43 엄마 말 안들으면 아빠한테 다 이를 거야
44 어릴 때는 참 귀여웠는데
45 엄마한테 숨기는 건 없겠지?
46 너는 인정머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구나
47 자, 피아노 배우러 갈 시간이야, 내일은 서예학원이지?
48 아빠가 더럽다니? 그런 말버릇이 어디 있니?
49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50 내가 널 잘못 가르쳤어, 좀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51 너만이 엄마가 살아가는 이유란다

-과잉보호하는 엄마들, 가끔은 아이와 떨어져서 지내보면 어떨까?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 아버지의 한마디

제4장 자주 짜증을 내는 엄마들을 위한 14가지 증언

52 그러니까 미움을 받는거야
53 거짓말하는 거 다 알아, 다 알고 있어!
54 너 같은 애는 필요 없어! 당장 나가!
55 이렇게 약해서 어디에 쓰겠니?
56 너 때문에 내 인생은 엉망이 됐어
57 엄마 말이 말 같지 않니? 네가 누구 덕에 이렇게 컸다고 생각하니?
58 너 혼자 이렇게 큰 줄 알아?
59 애들은 저쪽에 가서 놀아
60 네가 또 잘못했을거야
61 어디서 그런 나쁜 말을 배웠니?
62 그 아이랑 절대 놀지 마
63 네 말을 어떻게 믿어?
64 선생님이 그러더라, 네가 문제만 일으킨다고
65 낳고 싶어서 널 낳은 줄 아니?

-짜증 나는 엄마들, 마음을 한번 비워보자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어머니의 한마디

제5장 침착하지 못한 엄마를 위한 16가지 조언

66 귀찮아 죽겠네, 저리 가서 텔레비전이라도 봐
67 벌써 싫증이 난 거야? 이제 두 번 다시 장난감 안 사 줄 거야
68 언제 자려고 그래? 빨리 안 자?
69 우리처럼 가난한 집에 그런 돈이 어디 있니?
70 네가 좀 더 착한 아이였더라면
71 하여튼 우리 아이는 몸이 둔하다니까
72 다 큰 아이가 징그럽게 왜 이래?
73 그래 봤자 어차피 못할 텐데
74 너는 괜찮을지 몰라도 엄마가 욕을 먹잖아
75 너는 언제나 그 요먕이야, 저번에도 말이야
76 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게 네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아?
77 우리 아이 담임은 이상한 사람이야
78 어차피 넌 길어야 3일 밖에 못 갈 걸
79 속옷 정도는 네가 빨 수 있잖아
80 만화만 보지 말고 책 좀 읽어라
81 악마여! 우리 아이의 몸에서 사라져라

-침착하지 못하는 엄마들, 오늘은 아이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자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아버지의 한마디

머리말
옮긴이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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