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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8.122
도서 천 일의 눈맞춤: 정신분석가 이승욱의 0~3세 아이를 위한 마음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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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9623 [열린]종합자료실
598.122-이435ㅊ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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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세 가지 육아 원칙! 따뜻한 응시, 안정적인 수유, 엄마의 품 태어나서 3년까지, 인간은 정신 구조의 기초를 만든다. 그 시기 동안 아이는 어떤 상태일까?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아이와 교감할 것인가?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해 성실한 답을 제공하고자 했다. ≪천 일의 눈맞춤≫은 그 제목만으로도 이 난해한 문제에 일정 정도 답을 준다고 믿는다. ‘안정적인 수유, 따뜻한 응시, 언제나 품어주기’라는 어렵지 않은 육아 방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모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려 노력했다. 무엇보다 육아를 통해 부모도 자신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다. (…) 이 책은 누군가의 자식으로 키워졌고, 이제는 부모가 된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내용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대한민국 부모≫, ≪상처 떠나보내기≫, ≪포기하는 용기≫의 저자, 20년 동안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시대의 아픔, 상처받은 인간의 내면을 어루만져온 이승욱,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부모들의 치열한 고민에 답하다! ‘따뜻한 응시, 일관적인 수유, 언제나 품어주기!’ 아기를 바라보고, 수유를 하고, 엄마 품에 안는 일은 이제 갓 태어난 아기를 둔 부모, 아직 부모의 품이 필요한 3세 이하의 어린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매일같이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육아 행위일 것이다. 현대인들의 내면을 여행하고 치유하는 글을 써온 이 책의 저자, 이승욱 정신분석가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세 가지가 생의 최초 3년, 인간의 마음의 원형이 형성되는 이 최초의 시간에, 아이의 건강한 정신세계를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육아 원칙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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