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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0.73%P로 진 것이 아니라 가까스로 0.73%P 따라붙은 선거
대선에서 기본소득이 먹히지 않았던 이유
2021년 재보궐 선거는 터닝 포인트가 아니라 루징 포인트였다
1. 대선 때, 제안한 것들
기후 위기, 북한, 민생
전기 자동차 위원회
통일이 아닌 통이를 위해
부동산
플랫폼 노동자
지방엔 먹이가 없고 서울엔 둥지가 없다
땅은 꺼져가고 있는데 천장은 터져 있다
2. 대선 때, 실현된 것들 후보자 페이스북으로 침투하기
진보의 금기 깨기 – 1. 출퇴근 지옥 해소 선언
진보의 금기 깨기 – 2. 법인세 인하 선언
진보의 금기 깨기 – 3. 전기 자동차 주차장 확보 선언
3. 대선 때, 뚫어냈어야 했던 것들
민주당은 왜 과학고를 이야기할 수 없을까
애국 페이를 버릴 때다
8,500만 원의 천장을 뚫어야 한다
노회찬의 6411번, 민주당의 벨은 누구나 누를 수 있어야 한다
4. 대선 때,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들
555 공약 146p
부가가치세와 국토보유세
인재 영입은 성공했을까
광주 복합 쇼핑몰은 민주당이 먼저 말했다
5. 민주당 DNA 갈아엎기
EPILOGUE
나는 또 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