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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이 주렁주렁 - 우은선 지음, 최지혜 그림
아이는 엄마와 마트에 가서 단호박을 사 온다. 그리고 엄마는 반을 잘라 속은 잘 파내고 씨는 말려서 다음 해에 마당에 심었다. 아이는 단호박 씨를 심고 하루하루 기대에 차 씨앗이 싹 트고 자라는 과정을 지켜본다. 또한 단호박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그 상상의 폭을 넓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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