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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Foreword
서설: 한국 고고학의 전야前夜와 태동胎動
문헌에 나타난 관련 기록과 금석학金石學의 활용
제1장 여명기黎明期 (1880-1900)
광개토왕비 현지 조사를 통해 드러난 일본의 대륙 진출 음모와 서양인들의 접근
제2장 맹아기萌芽期 (1901-1915)
지표 조사와 시굴·발굴을 통한 고고학적 식민정책의 전개
제3장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1 (1916-1930)
총독부박물관 소장품 확보를 내세운 고분 발굴과 불적佛蹟 조사의 남발
제4장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2 (1931-1944)
식민정책 변화에 따른 조선고적연구회의 설립과 발굴 체제의 전환
제5장 격동기激動期 (1945-1960)
광복기와 전쟁기에 이루어진 한국 고고학의 활동과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제6장 성장기成長期 (1961-1970)
사회적 변혁에 따른 새로운 고고학 풍토의 조성과 학문적 성장
제7장 정착기定着期 (1971-1980)
산업 발전에 따른 문화재 정책의 활성화와 국책 발굴 체제의 정착
결어에 대신하여: 최근의 고고학적 경향과 제언
주註
인용된 기본 참고문헌
사진 목록 및 출처
그림 목록 및 출처
A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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