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하여 인간 본성을 이해하라! 새로운 인간학으로 재탄생한 다윈 진화론의 정수. 집 뒤뜰에 텃밭과 온실을 꾸미고 가지각색의 흥미로운 실험을 수행하며 세계를 바꾼 이론인 '자연선택'에 대한 생각을 키워갔던 찰스 다윈. 다윈의 정원은 지식의 실험실이자 융합의 마당이며 새로운 가치의 터전이었다.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는 다윈의 지식 정원을 현대로 옮겨와 진화론이 꽃 피운 새로운 사상과 가치들을 탐구한다.
<다윈의 지식 정원에서 재탄생한 새로운 과학 인간학『다윈의 정원』은 진화론에서 피어난 새로운 지식과 사상들을 소개하며 이제는 과학이 21세기의 인간학이 될 것이라고 역설한 책으로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의 10년간의 연구 노력이 담겨 있다. 전작인 《다윈의 서재》 및 《다윈의 식탁》에서 간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