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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 존 치버 지음, 김승욱 옮김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단편소설의 대가, 최고의 문장가 존 치버. 열여덟 살에 등단한 뒤, 평생 동안 끊임없이 글을 쓰고 외로움을 느끼고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하고 또 후회하는 삶을 살았던 작가.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는 암 투병중이던 1982년 3월, 발표한 생애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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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009
존 치버 연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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