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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물과 사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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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 18 - 강준만 외 지음 권에서는 오도된 일상적 심리와 관행에 의해 개혁의 화살이 수구 기득권 세력에 도달하기도 전에 차단되고 현상을 지적하고 있다. 강준만은 그간 개혁을 위한 노력에 이러한 '사회심리학적 고려'가 거의 없었다는 취약점을 새롭게 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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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개혁의 사회심리학
"지식인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행위"?
자신부터 실천하지 않는 이론은 기만이다
권성우의 비판에 답한다
언론학은 언론권력의 시녀인가?
진중권의 "엑스리브리스"⑥
류동민 교수의 주장에 답한다
윤평중 교수의 주장에 답한다
역지사지는 불가능한가?
고종석의 "테마 에세이"④
탁석산의 『한국의 주체성』을 읽고
최준식의 『한국에게 문화가 없다고?』를 읽고
정치권력과 언론권력
『조선일보』의 방송 보도. 해도 너무한다
권혁범의 비판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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