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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싫어하는 사냥개 구스 - 티토 알바 지음, 김윤정 옮김
구스는 주인인 사냥꾼이 사냥을 하라고 소리치지만, 관심이 없다. 작고 힘없는 동물들을 잡는 것보다 그들과 함께 숲을 거니는 게 더 좋았다. 아무런 대가 없이 친구들을 도와주는 구스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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