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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이행기의 모색(1898~1913년)
1. 현대시의 기점: 1898년
2. 상징주의와 자연회귀주의
3. 기독교적 서정
4. 중국의 발견: 빅토르 세갈렌
5. 쥘 로맹과 일체주의
6. <이솝의 향연>과 현실 모방 탈피
7. 환상파 시인들
8. 신상징주의의 출현
제2장. 전통과 전환(1913~1924년)
1. 변화의 물결
2. 기욤 아폴리네르
3. 시 영역의 확장
4. 전환기의 고통과 창출
5. 서정적 주체와 지성: 폴 발레리
6. 현실세계와 초탈 사이에서: 피에르 르베르디
제3장. 새로운 삶을 향하여: 초현실주의(1924~1932년)
1. 태동 배경: 다다이즘
2. 초현실주의
3. 초현실주의 시인들
4. 또 다른 모색: <대모험>의 시인들
제4장. 존재와 세계(1932~1941년)
1. 불안한 삶
2. 결핍감의 글쓰기
3. 세계의 찬가: 생존 페르스
4. 폭발의 시: 르네 샤르
제5장. 현재에 충실한 존재(1941~1953년)
1. 정신 수련으로서의 시
2. 저항시
3. 시와 기도
4. 자유로운 말: 시 영역의 확장
5. 말과 사물: 프랑시스 퐁주
6. 일상의 현실
7. 허망한 존재 혹은 존재의 고통: 앙드레 프레노
제6장. 세계와의 관계 정립을 향하여(1953~1960년)
1. '진정한 곳'을 찾아서: 이브 본느푸아
2. 포착할 수 없는 것을 말로 담아내기: 필립 자코테
3. 결핍과 단절의 힘: 자크 뒤팽
4. 모든 것과 거리두기: 앙드레 뒤 부셰
제7장. 존재와 역사 혹은 서정과 반서정(1960년 이후)
1. 문학의 자체 점검과 모색: <텔켈>과 '울리포'
2. 텍스트로서의 시 혹은 주체의 약화: 새로운 시의 부상(1970년대의 시)
3. 서정의 부상 혹은 주체의 귀환(1980년대의 시)
4. 서정과 반(反)서정의 대립과 공존(1990년대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