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책 머리에- 철학자의 현관으로 들어서면서 한 생각
철인왕의 꿈 | 플라톤《국가론》(기원전 399년~기원전 347년 사이)
지식인의 회개 |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고백록》(약 400년경)
권력 계산의 지침서 |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1532년)
세계 현자의 원고에서 | 미셸 드 몽테뉴《에세》(1580~1588년)
이성의 내면으로의 여행 | 르네 데카르트《방법서설》(1637년)
신을 탐구하는 자의 약속 | 파스칼《팡세》(1669~1670년)
법적 국가의 게임 규칙 | 존 로크《통치에 관한 두 논문》(1690년)
인식의 나라에 경계를 설정하기 | 임마누엘 칸트《순수이성비판》(1781년)
젊은 염세주의자의 대단한 도박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9년)
삶의 형식의 총보 | 쇠렌 키르케코르《이것이냐 저것이냐》(1813년)
참된 가치 또는 상품 가치의 책 | 칼 마르크스《자본론》(1867~1894년)
반기독교인의 성서 | 프리드리히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년)
신비주의에 봉사하는 논리학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논리철학논고》(1921년)
자기실현을 위한 외침 | 마르틴 하이데거《존재와 시간》(1927년)
전체주의적 사고의 청산 | 칼 포퍼《열린 사회와 그 적들》(1945년)
공정한 행위를 위한 사회 계약 | 존 롤스《정의론》(19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