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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휴버트 셀비 주니어 지음, 황소연 옮김
미국에서 칭송받는 전후(戰後) 작가인 휴버트 셀비 주니어가 1950년대 미국 브루클린 하층민의 삶을 배경으로 쓴 작품이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휴버트 셀비 주니어. 유년 시절 경험했던 암울하고 폭력으로 가득 찬 세계는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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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하루 벌어 하루살이
2부 여왕은 죽었다
3부 아기는 셋을 만든다
4부 트랄랄라
5부 파업
종결 랜드샌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